어렸을 때 있던 일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 누나한테 못할짓 한 씨발 새끼들 존나 많았음.


어렸을 때 우리 누나랑 나 오토바이 태워 준다면서 누나 앞자리 앉혀두거 주물러댄 쳐죽일 새끼 있었고


바람의나라 거래하다가 사기 먹고 여자임? 이지랄 하더니 전화로 신음 들려주면 돈 돌려준다던 새끼도 있었음


나는 그래서 버팔러 샊기들 보면 ㄹㅇ 살인충동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