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발꿈치만 담가도 업계에 케바케가 얼마나 많은지


얼마나 많은 종류의 인간군상이 있고 회사가 있는지 보여서


외부에서만 보이는 글로 판단하는게 얼마나 무의미한지 알텐데 


존나 당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