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거나 대사 쓰는 재주는 없어서 그냥 ~하고싶다 라고 쓴 글임
그럼 이런걸 뭐라하지? 아무튼

계속봐도 질리지를 않네.. 포동포동하게 살집 올라서 젖탱이 살랑대는거 봐라 ㅋㅋ 사진에서 땀내가 나노 진짜 그 살집 오른 맨들맨들한 살에 땀이 배어나와서 풍기는..
말그대로 암컷내가 진동한다 일러스트에서 ㅋㅋㅋㅋ

좀 어두운 곳 지하실에 저런 식으로 앉아있었으면 좋겠다.. 폭삭 무너진 폐허 밑으로 내려가봤는데 뭔가 붉은 조명 밑에서 저런 식으로 앉아있는 마리아가 불규칙적으로 흐응.. 거리면서 가만히 앉아있는거지

내가 다가가면 귀에 들리는 발소리에 누구세요 하고 묻지만 지금 제 앞에 있는 사람이 주인님인지 바이오로이드인지 아니면.. 뭐 철충이든지 알아볼 수 없을테고

그렇게 잔뜩 불안해하는 마리아를 억지로 넘어뜨려서 그대로 아래를 쑤셔버리고 싶다ㅋㅋㅋ 내가 누군지 확신이 안서서 덜덜 떠는 목소리로 누구시냐고요 하고 앙칼지게 질문하는데 이렇게 헐벗고 꽁꽁 묶인 채면 별로 도움이 안될듯

와 나 지금 글만 쓰는데도 줄줄 나올 것 같아

뭐 아무튼 그렇게 억지로 쓰러뜨려도 저렇게 묶인 다리여봤자 도망칠 서도 없으니까 바로 유두에 손가락 부비고싶다
살집이 저렇게 폭신하게 오른 유두 위에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비비면 맨들맨들하게 손 밑으로 느껴지던 함몰유두에서 서서히 유두가 달아오를거 생각하니까 미치겠다 ㅋㅋ

동그랗게 부어오르듯이 저렇게 가슴이 나온 아이가 너무 좋더라 ㅋㅋ 손으로 쥐어잡고 덜렁거리듯이 흔들어주면 수치스러워하는 동시에 성적으로 흥분해서 허벅지를 부비적거리며 은근슬쩍 자기도 모르는 사이 하반신을 이리저리 흔들 것 같음

유두만 비벼대다가 검지로 꼬집기 시작하면 이제부터 제대로 반응할듯.
안그래도 커다란데 꼬집기까지 하면 우유만 안나오지 그냥 아기들 우유통에 달린 공갈젖꼭지 딱 그거자너 ㅋㅋ 우유 뽑아내듯이 유두에 엄지를 세우고 나머지 손은 동그랗게 모아서 쭉쭉 짜내면 흐에앙 같은 이상한 소리 내면서 느껴댈 것 같음

본격적으로 애무가 시작해서 몸도 막 떨릴 것 같고. 근데 속박되어있으니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덜덜 떠는거지 ㅋㅋ 간간히 하반신의 팬티끈에서 찰그락 대는 금속소리가 나는게 다고 아직까지는 입 꾹 다물고 그냥 당하기만 할듯. 자기 국부는 축축하게 적셔대면서.

모유 짜내다가 슬슬 힘을 줘서 강하게 짜내면 머리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가슴을 가리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서 유두를 숨길듯 ㅋㅋ 착유당하는게 수치스러워서든 아니면 주인님이 아닐지도 모르는 상대에게서 당하는게 수치스러워서든 숨겼으면 좋겠음

내가 오기 전까지는 묶여서 자위도 못하고 있었으니 저 동그라미에 달려있는 천쪼가리에 맨들맨들 부벼대면서 유두자위 하고있었을거란 생각하니까 넘좋다 ㅋㅋㅋ

뚱뚱하게 살 오른 유두를 어떻게든 저 금속 기둥에 부비부비 비벼대면서 몸을 흔들고 가슴을 껄떡대며 헉헉댔을 것 같네 아~진짜좋다 절정에 오를 때마다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나마 풀려있는 입에서 비명과 비슷한 소리를 내지르며 절정에 다다랐으면 좋겠다

어떻게 손을 뻗어서 가리지도 못하고 처리를 할 수 있을 수도 없고
그냥 저 작은 팬티에서 강하게 절정에 올라갖고 안쪽에서 수압 센 액체를 푸슉푸슉하고 싸댔었으면 ㅋㅋ개꼴린다

난 처녀는 딱히 안꼴리는데 한번도 섹스해본 적 없어서 굳게 꾹 닫힌 조개는 그렇게 좋더라 ㅋㅋ

진짜 푹젖은 사타구니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헉헉대면서 겨우 진정하는데 유두가 또 괜히 야하게 문질러지면 다시 달아올라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어떻게든 보지를 자극할 물건이 없는지 이리저리 벽에 비벼보기도 했을듯

푹 젖어가지고 질펀한 냄새 풍기는 아랫도리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여태까지 전부 유두로 절정에 올랐어가지고 유두 감도 끝장날 것 같음

갑자기 보지만지고싶다
저 팬티같지도 않은 작은 속옷 안쪽으로 미끄러지듯 손을 밀어넣으면 아랫배를 타고 미끌!하고 순식간에 들어갈듯
그러면 동그랗게 가랑이 사이에 자리잡은 작은 둔덕이 잡히는거지

조갯살 사이에 손가락 끼우고 찔꺽소리 억지로 내면서 존나빠르게 비비고싶다~
클리토리스 윗부분에 엄지를 고정시키고 강하게 콱콱 눌러대면 뷰지에서 찔끔 찔끔하고 물이 배어나올 것 같아서 넘모 좋아
뒤에 묶인 손으로는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덜렁 내놓은 발가벗은 젖가슴이나 허공에 띄워둔 채 덜덜 떨면서 간헐적으로 궁뎅이를 움찔댔으면 좋겠다

척척 거리는 액체소리가 울려퍼지면서 강하게 엄지를 비벼대면 흐에엥 같은 소리를 내지를 것 같음. 즙이 배어나오는 뚱뚱한 조개 맨손으로 만져보고싶다.. 하얀 피부에 아무도 만져본 적 없는 안쪽 속살에 억지로 손을 밀어넣어서 빠르게 애무해보고싶다~

허벅지를 어떻게든 모아서 손을 멈춰보려해도 강하게 자극해오니까 허벅지를 조이는 것 마저 자극이 되어 억지로 절정 직전으로 치닫게 하고싶다. 그리고 절정할 즈음에 입을 맞추는거야

축축하게 침이 배어나오는 입술을 억지로 열어서 뜨겁고 끈적한 입안을 침범하면 날 밀어내지도 못하고 뒤로 최대한 몸을 뺄듯ㅋㅋㅋ 어차피 내 손이 아래 비비고있으니까 빼기는 개뿔 얼굴만 뒤로 가고 하체는 계속 아앙 아앙 하면서 움찔움찔하고 들어올릴 것 같음

그렇게 어찌저찌 입을 강탈하고 나면 축축하게 젖어서 말랑거리는 입술을 혀로 낼름낼름 핥고싶다.. 물에 젖은 빵 비닐봉지 핥는 느낌이지 않을까 입 작은거봐라.. 억지로 혀를 밀어넣으면서 빨아제끼면 숨도 못 쉬어갖고 헉헉대는 마리아가 좋다

너무 길어진 것 같네 쩝

난 다시 딸치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