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저런 농담이 많긴 하지만 그냥 와이프랑 같이 있다가 급꼴리면 떡도 칠 수 있는 건데

어느날 그냥 좀 쉬고 싶고 늦게까지 TV나 좀 더 보다 자고 싶고 하는데 이상하게 신호를 보내오는 와이프라든가

약간 서로 신호가 안 맞는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


친구 만나서 놀다가 온다고 통보 해두고 저녁11시 넘어서 집에 들어온 적 있었는데

기다리면서 신호 보내고 있더라 그건 의무방어전이 아니라 매복작전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