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아무리 외롭거나 낯을 가린다고 해도
어디 공원같은데 걸어가서 벤치에 앉아서 혼자 먹지
화장실에서 먹는다는 생각을 하진 않을텐데
먹지 않으면 싸지 않듯
음식과 그 음식의 찌꺼기
섭취와 배설이
같은 장소에서 이뤄진다는걸 생각하면 화장실밥 생각해낸 사람은 천잰거같다

사람이 아무리 외롭거나 낯을 가린다고 해도
어디 공원같은데 걸어가서 벤치에 앉아서 혼자 먹지
화장실에서 먹는다는 생각을 하진 않을텐데
먹지 않으면 싸지 않듯
음식과 그 음식의 찌꺼기
섭취와 배설이
같은 장소에서 이뤄진다는걸 생각하면 화장실밥 생각해낸 사람은 천잰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