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중2때 알투비트라고 리듬게임 많이했는데 실력이 꽤 좋았음
최상위 유저 빼고 공방 유저는 다 실력으로 이기는 수준이었는데
캐릭터 옷같은걸 캐시로 팔아서 그런걸로 캐릭터 좀 꾸며놓고 겜했었음 옷을 안사면 런닝에 빤쓰만 입고있어서 꼴보기싫었거든
혼자 아무 공방이나 들어가서 겜하다보면 보통 여캐들이 와서 겜잘한다고 같이하자고 하면서 친추걸고 같이하게됨
보통 그런 사람들도 다 캐릭터 잔뜩 꾸며놓고 겜하는 사람들이었음
글케 겜하면서 몇살이냐 어디사냐 이런거 알게되면서 친해지면 맛있는거 사주겠다 놀러오라거나 근처 온김에 밥 사준다고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얻어먹고 그랬었음
글케 친해지면 그 누나나 형들이랑 자주 노는 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뭐 있으면 뭐 사준다고 나오라고 하고 자주 불렀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너무 어려서 형누나들 떡치려고 만날때 나는 밥만 얻어먹고 집간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