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애초에 노래방 가서 뭔 노래를 부르던 그건 그 사람 마음임



밑의 노래를 부른다고 다 찐따는 아니지만

찐따들은 대개 저 특성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음







뭐 일본 노래 이런거 불러야 찐따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진짜'들의 노래 선곡은 ㄹㅇ 따로 있음



친한 고추새끼들끼리 갔을 때는 제외인게
걔네랑은 아무 노래나 불러도 상관 없음



근데 대학교 동아리 회식이나 여자들이랑 같이 노래방
이런 데 가서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마야 - 진달래꽃
"겁쟁이를 포함한 버즈 노래 전반"
"야인시대 노래"




혹은 지 딴에 분위기 띄운다고 꼽은게

빅뱅 노래(여자의 경우 원더걸스, 소녀시대)

이런거 뽑았다?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찐따들은 대개 이러는 경우가 많음



진짜들도 응애때부터 찐따는 아니었기 때문에

어릴 적 자주 들려오던 위와 같은 노래들을 모르지는 않음



근데 딱 저 수준의 노래만 암

그 이후로는

"요즘 한국 가요들 다 똑같아 병신이야 후크송이야
다 똑같은 발라드야"
라는 자기 합리화에 빠져서

유행하는 노래를 찾아보거나 듣지를 않기 때문임







저 생각도 어느 정도 맞는 생각이긴 한데
인싸들에게 그런건 안 중요함

그런걸 꼬치꼬치 따지는 것부터가 아싸 특이기도 함




인싸들은 원래 유행하는 노래를 찾아서 듣는데에 시간을 할애함




적어도 덜 유명한 팝이나 락?
이런거 부르는 애들은 분위기는 살리지 못할지언정

찐따로 보이지는 않음

근데 또래 다수가 노래방에 모인 상황에서

특히 혼성으로 모여있는데 저런 노래 부르면

사람들 알게 모르게 다 안다



특히 여자들은 진짜 예민하게 구별함



본인 찐따학 박사라서 잘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