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갤주는 모모였다. 


모모는 대문에서 항상 대게와함께 칼을 휘두르면서 갤의 문지기 역할을 하고있었음

여기서 나오는 대게가 일붕이들이 라오챈을부를때 대게라고 부르게된 이유


하지만 만두사태때 갤이 터지게되고 갑작스럽게 갤이없어진 난민들에게 아자젤갤러리에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ㅇㅈㅇㅈㅇㅈㅈ!만 외치고있던 아자젤 주딱이 피난소를 만들어줌


(지금도 하는중이다)


암튼 이렇게 아자젤갤러리가 피난소가 되었고 갤도 못지킨년이 갤주가 말이냐?는 말이나오면서

아자젤은 챈주가 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