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쌀 때 무척 편해졌다


늘 쉬 싸면 뭔가 요도 안 쪽이 아프거나 


항문과 고환사이 부분에 다소 둔통이 느껴지거나 그랬는데


그런거 없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쉬가 나온다 


그리고 자지가 상쾌하다


열흘이 넘도록 자지에 손을 덴 적 없으니 자지가 항상 뽀송뽀송하고 느낌이 좋다 


그리고 자지가 좀 깨끗해진 느낌이 든다 이건 이유는 모르겠다 그런 느낌이든다 


그리고 스스로 자기만족도나 스스로의 작은 성취가 늘어난다


자위를 안하면서 


자위 생각이 나거나 자위를 하려고 할 때 


정말 하찮고 작은 일들 


그동안 미루었던 일들 


자위를 하지 않기위해 그동안 눈돌려온 일들을 하나씩 해나간다


그게 아무리 작은일이라도 그게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일단 시작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얻을수있는 정말 작은 달성감, 성취감이 조금씩 쌓여간다


그리고 그 작은 성취감들이 쌓이니 정신적 만족도와 자기애가 늘어난다 


금딸을 무조건 오래하는게 좋은게 아니라는 말도 맞지만


무분별하게 일주일에 15회씩 딸치는건 결코 나를 위한 행동이 되질 않는다


한달에 2~3회 정도 횟수가 가장 좋아보이며 


내 개인적 생각이지만 만약 본인이 성욕을 스스로 능숙히 컨트롤 하며 주 1회 자위를 지킬수 없다면


그냥 무조건 참는것도 차선으로 택해야 할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