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안대는 좁은 골목이 있는데 오늘은 거기말곤 주차할데가 딱히 생각나는데가 없어서 거기로 가서 주차함. 들어갈때는 문제없었는데 나갈때 오른쪽 주차된 차랑 거리조절 못하고 뿌드득하고 긁은소리나서 속으로 '하 시발 또?' 하고 내려보니 기스자국 허연거 선명하게 나있어서 바로 상대 차주 불러서 죄송하다고 하고 보험접수함. 3월초인가 접촉사고 내고 2달도 안되서 또 사고냈네 하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