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이 어느 순간부터 지치기 시작한거야.  수 많은 바이오로이드들을 사랑하고 서약하며 같이 동침하면서 처음에는 좋았지 하지만 누가 소외받지 않을까 ??  하는 마음으로 매일 다른 바이오로이드와 일정한 주기로 그저 움직일뿐 시간을 보내니 새로움도 , 좋았던 마음도 닳아서 사라졌어 ... 그냥 도구로 쓰이면서 내가 아닌 몸만을 사랑하는건가 ?? 그러다 사령관은 옛 놀이중 마피아 게임을 봤고 떠올린거야 내가 다른 몸에 들어가있어도 과연 바이오로이드들은 나를 알아 볼 수 있을까 ?? 사령관은 마키나에게 부탁하여서 자신과 동침을 많이 가진 20명 , 랜덤 10자신을 랜덤으로 어떤 바이오로이드 몸에 정신을 넣고 하나의 게임을 진행을해 이 가상세계에는 총 31명이있고 각 참가자들은 투표는 1번 다른 바이오로이드가 누구인지 맞출때마다 +1 , 틀리면 아웃 , 몸은 2일마다 바뀜 이 규칙으로 사령관이 누구인지 맞추면 그 대원이 있는 부대에는 포상 , 동침 우선권을 주겠다고 하고 가상세계에서 게임을 진행해 시작하고 5분이 지나자 리앤이 다크 엘븐을 지목하면서 " 평소 다크 엘븐이라면 요란스럽게 가슴을 만지고 있을리가 없다 , 다크 엘븐 몸에 있는것은 나이트 앤젤 이다. " 라고 말하면서 나앤은 탈락하고 게임이 진짜로 시작해.....


는 한번쯤 써보고 싶었어... 하체운동 하는데 할거가 없었어 오타 많고 가독성 미안해요 ... 미래 작가들 파이팅 닼븐찌찌 최고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