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풀다가 옛날생각나서 한번 꺼내봤음...

어릴때부터 뭔가 모으는걸 좋아했던걸까 카드에 그려진 그림이 좋았던걸까 아님 그냥 카드 자체가 좋았던걸까...

아직도 잘 모르겠음... 근데 지금보니까 짭카드도 되게 많이 갖고있었네

사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유희왕 잘몰라서 뭔카드가 어떤카드인지도 잘 모르긴함 ㅋㅋ;





이건 유명한카드라 그런지 좀 반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