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덩치에 안맞게 나앤 등뒤에 가서 다 숨겨지지도 않는 몸뚱이 갖고

나애애애앵 하고 그치만 거리는 순둥이 메이를 보고싶다


나앤은 이새끼는 나보다 키도크고 가슴도 머리만큼 큰데 성격은 왜 이꼬라지일까 생각하면서 한숨쉬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