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이드가 나왔던 미래 세계는 이미 AGS들이 노동력의 대부분을 대체하고


인간은 중산층 이상의 부유한 자들을 제외하곤 전부 국가에서 주는 보급품이나 타먹으며 사는 처지가 되었고


그로인해 인간들의 평균적인 체중이 크게 줄어


일반적인 대중들의 미의 기준은 현대의 기준인 마르고 글래머한 사람이 아닌


뚱뚱하고 지나칠정도로 풍만한 사람으로 변했으며


따라서 "대중들의 미의기준"에 가장 적합한 인물은 라비아타가


되었다고 우기기엔 앙헬이 트레이드 했다는거 보면 모르겠다 앙헬이 어릴땐 가난했던가 입맛이 저렴하든가 아님 로봇한테도 박는거 보니 불가능이란걸 모르는 사내인거같은데 라비아타로 자신의 불가능을 시험해보고 싶었거나 그런이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