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진짜 힘들어...

하지만 난 이번 스킨에 그정도 가치가 있다고 봐.

부담가면 어쩔 수 없는거고  그걸 강요하거나 이상하게 보고 싸움을 유발시킨다면 복씨가 말했던 소외받는 20대 남자들을 위한다는 개발 의도와 맞지 않게 된다고 생각함.

찌찌 만지면서 힐링하는거 원해서 모였잖아. 싸우지 말고 찌찌 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