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쓰다가 얘가 바이오로이드가 된다면 어떨까 싶어서 구체적으로 설정짜봄.

SS 경장 공격기

이름 : 아멜리아 스칼렛

소속 부대 : 스틸라인 (전투특성과 스타일을 고려해 이곳으로 편입)

제작 기업 : ???

제조지 : ???

무기 : Dagger

전투스타일 : fighter

키 : 168cm

몸무게 : Error

신체연령 : 22세

외형 : 머리카락부터 시작해 온몸이 첫눈이 내려앉은것 처럼 새하얗지만 그에 비해 새빨간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한가지 특징으로 특정 부위와 몇몇 장기들을 제외하곤 신체 내부가 흉악한 성능의 기계들로 뒤덥혀 있다는 점이다.

성격 : 항상 무표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사이가 가까워지게 된다면 표정변화가 다양해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집착과 질투심이 강한편.



개요 : 머나먼 인류는 자신들을 닮은 존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안드로이드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비해 빈약한 과학기술력으로 인해 여러가지 에로사항이 많았던 존재이었기에 따라서 생산된 개체 전량폐기 라는 결정에 의해 대부분 해체 되었으나 몇몇개체 들은 살아남게 되었으며 어느 한 폐연구소 건물에서 발견된 스칼렛 또한 해체되지 않은 안드로이드 중 한명입니다.

안드로이드 제작기술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바이오로이드 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할적에 안드로이드와 바이오로이드가 가진 장점을 모두 결합시키려는 한 연구소 조직원들에게 끌려와 생체실험을 당한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발견되어 구출되고 난 뒤 현재에 이르러서는 닥터와 포츈의 도움으로 인해 과거 연구원들이 시도했던 것을 성공시켜 반은 안드로이드 반은 바이오로이드가 된 상태입니다.

"...난 하얀색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능력치

공격력 : S+

속도 : SS

보조능력 : E

방어력 : E

지구력 : A

공격빈도 : SS



스킬 정보

액티브 1
이름 : 무차별적인 가격

주먹과 발로 빠르게 가격해 단일대상에게 공격력 2.5배의 피해를 입힙니다.
치명타시 대상의 급소를 가격해 추가피해 35%를 주고 2라운드 동안 대상의 방어력을 40% 감소시키며 1회 재공격합니다.

"스칼렛의 종합적인 신체능력과 전투능력은 라비아타 조차 뛰어넘을 정도이며 그 특유의 전투센스는 맨몸으로도 충분히 적에게 크나큰 위협이 됩니다."

사거리 4

소모 ap 4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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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2
이름 : 급소 찌르기

적에게 빠르게 접근하여 대거를 이용해 급소를 찌릅니다. 단일대상에게 공격력 4.1배의 큰 보호무시 피해를 입힙니다. 치명타시 추가피해 50%를 주며 2라운드간 대상을 행동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양날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쪽 날은 패여있어 갈고리 역할을 하는 이 대거는 스치기만 해도 적에게 치명상을 입히기에 충분하지만 스칼렛의 빠른속도와 힘까지 더해진다면 뭐든지 뚫어버릴 수 있겠죠."

사거리 6

소모 ap 8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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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1
이름 : 빠른 몸놀림

라운드 개시시 자신의 공격력 50%/치명타 50%/적중 100%/회피 100%/ap 1/행동력 21%가 증가하며 적을 처치 할때마다 추가로 ap 0.8이 증가합니다.

공격대상 사망시 자신이 사용했던 스킬로 표식이 존재하는 적 1회 공격 (최대 2회 반복)

"스칼렛의 전투방식은 간단합니다. 적의 공격은 피하며 빠르게 치고나가 급소를 가격해 한번에 끝내는 것이죠."



패시브 2
이름 : 압도적 격차

라운드 개시시 무작위 적 한명에게 자신한정의 표식을 지정하여 방어력/적중/회피를 각각 37.5%씩 감소시키며 표식이 있는 적이 사망시 다시 무작위 적에게 표식이 부여됩니다.

적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최대 45%센트까지 감소

"그녀와 대적하는 모든것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덤벼야 할 것 입니다."



패시브 3
이름 : 불안정한 정신

라운드 개시시 자신의 ap 0.5/행동력이 23% 증가하지만 6라운드 이상 라운드가 진행될시 3라운드간 행동불가 상태에 빠지며 자신에게 표식이 지정되고 받는피해가 50% 증가합니다.

"상처가 많은 그녀는 전투가 오래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눈앞의 싸움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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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까지 적어볼까했는데 대사는 그냥 안적을래.

구체적으로 설정 짜보긴했는데 이거 밸런스가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올린 그림이긴 한데 대충 요런느낌.

저퀄인건 눈 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