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차 처음했을때 분위기나 디자인이나 스토리나

뭔가 페르소나 느낌 나던데

알고보니까 페4보컬이 부른것고 있고

그냥 김형태가 페르소나 감명깊게

 했다는게 느껴지는게 나만 그런게 아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