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동사무소에서 민원받는 공무원 되고 한 7달만에 만났는데


원래 그냥 도덕성? 그런거 걍 평범한 축이라 생각했는데


같이 술먹으면서 지나가는 막 좀 그런사람들 있잖아 거렁뱅이나 노가다같이 입고다니고 마스크 제대로안쓰는 틀딱들


저런애들 다 사형시켜야한다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면서;;


뭐 가치없는 삶은 없다 개소리라고 가치없는 인간들 제발 죽으라고 막 저주하는데

취기가 좀 올라오긴 했는데 원래 이런애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