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사려깊지 못한 처사와 충분한 신중을 기하지 않은 섣부른 행동으로 인해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진 점...'

>쓰잘데기없이 글 늘여쓰며 변명에만 급급하고 사건의 본질을 흐려 넘기려는 느낌이 듦


'아까 이별했습니다'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