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9퍼정도 벌었음.


보아하니 부동산마냥 기다려라 하는데

난 못하것다.

신용카드도 아니고, 아무도 보증해주지 않는데 뭔 논리로 현물자산으로 인정되는건지

능지처참한 나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감상이지만, 언젠가 이거때문에 버블마냥 뻥 터질거라고본다.

경제든 사회든, 좋게든 나쁘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