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하던 사장님이 토스트 한입먹어보고 바로 사업에 뛰어들음

->잘 나가긴 하는데 경쟁업체가 늘어남

->어떤 지나가던 여학생이 토스트를 먹어보곤 소스가 더 달았으면 좋겠다 시전

->그냥 그 말만 하고 간게 아니라 소스 레시피랑 재료까지 다 주고감

->그런데 수소문해도 이 여학생이 누군지 못 찾았음


그래서 일설로는 사장님이 독실한 개신교 신자라서 신의 사자라도 왔다간거 아니냐는 애기가 있음

물론 창업신화 애기만 있어서 레전드인건 아니고

직원 중 기혼자 500만원 즉시지급에 가맹점주들 대우 최고급인게 더 레전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