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발 자취하는데 왜이리  참견질일까?

그러면서 어캐할건지 말도 안하면서

내 계획대로 따르라고? 계획 나한테 이야기한적도 없으면서 내가 계획을 세웠는지 안세웠는지 어캐알아?

계획을 세웠지 근데 시발 그걸 말할려고 의견을 할려해도 내 의견을 듣질 않을려고하는데  씨발 이러면 대화를 어찌하자고?ㅋㅋ


군인이아니라 산업기능요원이였으면서

가족끼리인데도 군대식으로 돌릴려고하네

아이고 시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