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마케팅담당자로 오래 일하셔서그런가,


지금 마케팅하는놈들 욕처먹는거보고 아 어머니도 저렇게 욕을 온몸으로 받아내시면서 나를 키워내셨구나 하고 눈물이 좀 핑 돌았음


그랬는데 이놈새끼 기껏 고생해서 키워놨더니 핸드폰으로 또 여자애들 가슴까는 게임이나 하냐고 효자손으로 뒤통수 맞으니까 눈물이 핑 돌더라


어머니 다음부터 급소는 피해서 때려주세요

하나밖에 없는 장남 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