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게이인 놈 한명 있었는데 덩치가 중학생들 중에서 가장 컸음 그리고 나는 덩치가 가장 작았는데 이 시발롬이 2년 동안 같은 반이여서 2년 동안 ㅈㄴ 엉겨댔음

가장 힘쎈놈이 가장 약한놈한테 이 지랄을 하니 떨쳐낼수도 없고 다른 친구들도 체급에서 밀리니까 안말렸음

고딩 되서야 떨어졌는데 졸업식 끝나고 집갈때까지 ㅈㄴ 붙으려해서 ㅈ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