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편한대로 유도리 있게 하라는 새끼.

정작 자신만의 기준에 어긋나면 오지게 간섭하는 새끼.

그 기준이 뭔지는 때려 죽여도 말 안하는 새끼.

자신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과 대화로 상황을 조율 한다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