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당시 광기의 좆본군은 총알이 떨어지거나 더는 싸울 수단이 없으면

천왕만세 버프를 받은 일본도를 들고 만세 돌격을 감행했다.


중세시대도 아닌데 단체로 칼 들고 몰려오니 미군은 제법 쌔게 충격을 받았으나 한편으론

사무라이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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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근접무기(화염방사기)로 맞이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