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의 코자도 안보이는 곳에 산다
들어올려고 했다가 좆같은 지역상인들덕분에 아직도 못들어오고 있음
다행인건 이제 익산쪽에 진입한다고 하니까 다행이긴한데....
이걸 듣고 느낀건 가끔은 무식하게라도 불도저식 경영을 해줄수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하는거다
코스트코의 코자도 안보이는 곳에 산다
들어올려고 했다가 좆같은 지역상인들덕분에 아직도 못들어오고 있음
다행인건 이제 익산쪽에 진입한다고 하니까 다행이긴한데....
이걸 듣고 느낀건 가끔은 무식하게라도 불도저식 경영을 해줄수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