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학년쯤에 있던 일인데 내가 살던 아파트의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는 일반적인 연못 사이즈 정도의 수영장이 있었음 여름엔 거기서 자주 놀았음 근데 언젠가 아파트 경비가 와서  소리 지르면서 다른 아파트 살면 꺼지라길래 좆같아서 오줌 갈기고 집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