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질하면서 어떤 애랑 시비가 붙었거든


근데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잘 시간도 넘었고 가야되니까 미안하기도 해서


bhc뿌링클 기프티콘 태어나서 처음으로 샀는데 걔가 안 받았음


그래서 bhc 뿌링클 고아원에 기부하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후원하는 고아원이 없더라고


결국 경로당에 후원을 했었음

(아마 내 닉으로 검색하면 경로당에 줬다고 글이 남아있을 거임)



나는 bhc에서 사서 넣는 건줄 알았는데, 카톡으로 사서 주던 거였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