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에 진짜 갑자기 미쳤는지 밥이랑 고기를 그렇게 최대치로 억지로 억지로 넣어고
콜라를 들이켰는데 세상에나 액체 들어갈 자리도 없고 진짜 뭐가 이상하게 된 거 같은 느낌이 듬.
본능적으로 존나 걷기 시작해서 이따가 소변으로 용량 비우니까 좀 살아남.
먹는 거로 욕심 부리지 말라는 말 진짜임.
1년전쯤에 진짜 갑자기 미쳤는지 밥이랑 고기를 그렇게 최대치로 억지로 억지로 넣어고
콜라를 들이켰는데 세상에나 액체 들어갈 자리도 없고 진짜 뭐가 이상하게 된 거 같은 느낌이 듬.
본능적으로 존나 걷기 시작해서 이따가 소변으로 용량 비우니까 좀 살아남.
먹는 거로 욕심 부리지 말라는 말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