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어요 사령관님? 레아는 아가에요"


"지랄마 아ㅈ..."

"말로해선 안되겠네요"


"따끔한 맛좀 보여드리죠"

"간단하게 회피 아줌마!"

"번개 500배"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레아는 아가야 "

"한 번만더 아줌마라고 하면 그땐 장난에서 안끝나요 사령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