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노래는 패스하더라도 나름 새로운 시도들이 좀 보이는게

대규모 이벤트가 아니었음에도 3부까지 준비하고 배틀 스테이지까지 준비

통발외주를 사용해서 컷씬을 다른 여타 이벤트보다 훨씬 많이 늘림

그리고 스킨에 특색있는 기능을 달아주면서 다음 스킨의 가능성도 열어줌

버그는 있지만 유저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발전성도 보여줬고

배틀패스 도입하면서 추가 BM을 도입하기도 했고

일일임무에는 바로가기 기능이 추가되서 편의성을 더해줌


스토리를 빼고 보더라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행보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