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때는 와 개소름이다 하면서 봤는데


군제대하고 25살먹고 보려니 첫화부터 주인공 억지감성보고 꺼버림


여캐들을 위해 농담하며 웃어넘기지만 속으로는 죽음에 대해 고민하는 진지한 주인공


+ 그런 주인공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엄마같은 여캐


이 조합이 너무 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