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들 모음집(좌표)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스게...... 두근두근 맥박이 뛰는게 마치 심장이 몸밖으로 튀어나온것같아!!"






"안드바리양? 외지인 앞에서 그렇게 놀라는 건................. 애애애앳!!!"


"어이, 이런건 할머님이 남긴 책에서나 봤다고? ................ 저기 남자, 한번만 만져봐도 될까?"





"호라, 오네상모 참......그런 모습을 보이면 처음 보는 티가 나잖아요 (딱콩)"


"죄송합니다, 자매들이 조금 소란스러웠죠. 자 절 따라오셔서 저에게만 미세테구다사이"









"큿소............. 발키리 선수치는거냐고!!!!!!!!!!!! 인간! 뭘 따라가는거냐고!!"











『후우, 나참...... 잘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평범하지않은 나날들이 펼쳐질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