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였어도 내 가족이 그렇게 죽었으면 오만곳에 개지랄지랄을 하고 있었을거 같음 ㅇㅇ...


근데 뭔 시발 음모론 조지는 기자들부터 시작해서 제 2의 세월호가 어쩌고 집회를 하네마네 하는건 존나 시발 내 대가리로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