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처음 봤을 땐 그렇게 끌리진 않았었는데

레아 누나 보고 1차로 마음 흔들렸다가

크퀘 하다가 많이 본 뽀끄루 원화가 여기로 온거 보고 2년 전 백토 처음 나왔을 때 인가 그때 부터 시작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이제 레아 눈나 아빠가 없어서 그런가 예전만큼 열심히 하진 못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 계속 꾸준히 통발은 돌리게 되는 것 같다

작년에도 여기서 생일 축하 받긴 했는데

혹시 올해도 올려도 될까

이것만 달랑 올리긴 좀 그런 것 같아서

작년에도 유산깡도 같이 올려서 이번에도 같이 올림




뎃....과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