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이딴 나라 물려주려고 그리 열심히 한 것도 아니라서 미안하기도 하고


이런 일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너희들에게 화나기도 하고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최대한 알려는 보려고


린하던 친한 아조씨들이나 같이 등산다니는 동네 어르신들부터 조금씩 알려볼게





이건 너희들만 떠들어서는 해결 안 될 것 같다.


어른들 포섭하거나 죽을 때까지 기다리거나 해야함



유튭 볼 때는 화났는데 깊게 생각을 해보니 우울해짐


나 자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