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좁은데 확진자가 이틀사이 여동생이랑 외할머니 두명한테서 나옴

엄마랑 외할머니는 요양원 다니고 있어서 화이자도 4월30일에 2차까지 맞았는데 아까 오후에 할머니 양성이라고 연락옴

나는 음성이긴한데

졸라 무섭네

여동생은 이미 병원으로 옮겨짐

할머니는 내일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