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에서 추리게임 뫼비우스의 띠라고 나온건데


난 이걸 본적이 없고, 볼려고 해도 시발 시간대가 너무 늦어서 보질 못했음



근데 OP 일본판이랑 더빙판 둘다 보는바람에 뇌리에 박힘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