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저항의 외침 https://arca.live/b/lastorigin/26799895

2편 후방기지 https://arca.live/b/lastorigin/26802009

3편 필사적 동맹 https://arca.live/b/lastorigin/26805282

4편 TB12시설 https://arca.live/b/lastorigin/26806921

5편 첫 공격 https://arca.live/b/lastorigin/26810055

6편 레모네이드 알파 https://arca.live/b/lastorigin/26840893




















저기... 사령관님, 저는 아직도 이 일이 내키지 않습니다. 

철충에게 당해도 싼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자네가 이번 일에 감정 이입을 한다는 건 알겠지만, 

과거에 얽매여 판단을 그르쳐서는 안 되네. 명령을 수행하게



알겠습니다


(사이오닉 방출기를 펙스 오메가 사업 진지에 설치)



사이오닉 방출기를 설치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을 하고 싶진 않아요...



모두를 구하는 일에 필요한 일이라면 뭐든 할 거다. 

궂은 일이라고 가리기엔 우리의 책임이 너무 막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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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고 있는거라 나도 앞으로 어떻게 써야할지 확신이 안선다ㅋㅋ

원작을 따라갈지 라오에 맞춰 스토리 수정을 할지

아직 프로토스 켐페인은 세력 설정도 확실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