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문창 재학 중이기는 한데,
1학년 때 OT에서 동기들 처음 만나고, 여초과니까 남자애들이 12명 밖에 안되서 서로서로 친하게 지내자고 함.
그중에서 2명이 대부분 98인 애들보다 나이가 많아서 큰 형, 작은 형으로 부르기로 했음.
근데, OT 지나고 막상 학기 시작해서 생활하고 보니까 작은 형이라는 사람이 좀 그런 거임.
분위기 메이커 동기가 술자리에서 농담으로 반말했는데, 그거를 진지빨면서 "야, 형한테 그러는 건 아니지."하고
동기 중에 좀 예쁜 여자애 집 위치가 수업 시간에 지나가면서 말했던 건데, 그거 기억하고 거기 지나가면서 걔네집 지나간다.
이런 거 카톡하고, 셔틀에서도 민폐짓도 저지르고 해서 우리가 손절침. 선배들도 이 사람 별로 안좋게 봤던 걸로 기억함.
이 사람이랑 동기 중에 리겜하는 애가 있었는데, 걔는 말투나 행동에서 좀 정상 아닌 게 느껴져서 손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