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불불하던 동네에

뜬금없이 공식작가 하께염. 콜? 해서 들어오고,


어찌어찌 끌고가면서 디얍도 들어오면서, 뭔가

작가들이 티키타카하면서 끌고가는 동네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