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중이냐고 순진하게 묻는 좌우좌한테 레슬링 중이라고 하면 좌우좌도 같이 하자고 했을때 흔쾌히 허락하고 모녀덮밥마냥 맛있게 먹으면 좋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