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서 힘들기도 했지만
저 대신 실험당하는 분들을 보는 게 힘들었어요(?)
그리고 절 도구나 쓰레기보듯 하던 인간님들의 눈빛도 고통이었죠(??)"
본인이 힘들었다니까 불쌍은 한데 공감은 안됨

초면에 위세척드립 + 두번째 만남에 강제수혈
무서운 년

초면에 섹스얘기 하지만 부대원에겐 흐트러진 모습을 안보이고싶으면서
4p까지는 상관없는 그저 욕구에 충실할 뿐인
두려운 년

사령관 감금도하고 상해도입히고 사고 존나 치는데 귀여워서 살아남는
새끼단또타입의 귀여운 맹순이 막내(티아멧한테 서열정리 당함)

"문잠근거 봐ㅋㅋㅋ"
그저 새끼단또가 귀여운 셋째누나

"노팬티?오히려 좋아. 섹스어필 떡각이다"
"어엌ㅋㅋ진짜 잠갔네?ㅋㅋㅋ"
옆에서 분위기 형성하고 돋구는 장난꾸러기 둘째누나

덕분에 어질어질한 큰누나

기 약해서 휘둘리는 년 그래서 비중도 그닥인 년

그와중에 명불허전인 년

이년이 절벽인 이유는 속이 터져서 그럴듯

둘도없는 부랄친구들. 근데 찌찌는 엘리스가 더 큰거같은데
왜 샬럿한테 왕가슴이라 하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