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당시 어의인 전순의가 쓴 산가요록에 담겨있는 조리법

간장치킨으로 1인 2닭을 즐겼다고 함


외에 초수의 운송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는데 이는 탄산수

세종은 탄산수에 술을 타 약주삼아 종종 마셨다고 함


'조선시대에 떨어진 내가 먹는건 간장치킨과 하이볼?' 이라는 제목의 라노벨이라 해도 될 정도로 시대를 앞선 입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