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막 속아서 포경수술 했다고 하는데


난 5살때 음경에서 통증+고름나오는 증상이 있어서 병원도 몇번 가고 그랬는데


결국 유치원에서 꼬추 부여잡고 쓰러져서 원장선생님이 내가 다니던 병원에 데려감..


그날 바로 포경했다


심지어 내가 스무살될 때 까지 나 수술한 의사선생님 그대로 계셔서 그때 이야기 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