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잘박는걸로 살아남은 기업

칭찬 받을 일에 꼭 욕먹을 일을 넣어서 플러스 마이너스 0을 만드는 회사

서프라이즈를 성공하질 못함

병신들이 알아서 터져줘서 유저확보한 특이한 게임사

잘하는 건 꽤 잘하는데 못하는 건 진짜 더럽게 못하는 회사...

운영은 ㄱㅆㅅㅌㅊ 개발력은 ㅈㅎㅌㅊ

지금이야 무사히 잠항해서 다행이지 1, 2년전으로 가면 말 그대로 불바다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기업아닐까 그 불바다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전략이 정석적인 사과태도라는게 참 놀라움 진심은 전해지니까

어캐 살았노

자살골을 자주 넣는데 화끈한 세레머니로 그게 자살골인지 까먹게함

게임개발빼고 다 잘하는 게임회사

게임 그리고 이용자들에 대한 철학과 운영 방식은 좋지만 그것을 받쳐줄만한 기반이 너무 부실해서 안타까운 회사.

응디 따닷한 요양원

신뢰 하나로 설명 되는곳

본인 생각보단 덩치가 큰데 잘못한게 많아서 당당하지 못하고 겁이 많은 친구

이름도 모르고 믿음으로 장사한다길래 겜해봤음ㅋㅋ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느그나라 게임업계의 블랙코미디 그 자체인 황당한 회사

게임개발회사 아니고 앱개발회사임

게임이 꼴리고 운영진이 친근해요

나 칙엠페러 아닌데 솔직히 그때그 월클시대 그립지않냐?

포이그니스급 빨통 신캐 언제 내주냐 싯팔

성장형이긴한데 막상 겜회사에서 젤 중요한 게임성부분 성장률이 더딤

성장형기업

기업이 성장한다는 느낌을 여기서받음

스마게는 스마일게이트임

유투버,크리에이터 회사

분명 무능하고 이곳저곳 하자도 많지만 신기하게도 주변 메이저 게임들 터져나가는 와중에 꾸역꾸역 살아있는 기묘하기 짝이 없는 회사

운영과 머가리 박기로 살아남고 매출도 증가하고있지만,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선 해외진출이나 개발부분 향상, 차기작 출시 등이 필요하지만 현실은 피그와 12년차... 쉽지않음

게임빼고 다 잘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