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네가 의도하고 그런건 절대 아니겠지만 설정적 의미를 부여해봄

소원 이벤트에서 언급된 재밌는 설정이  있음

오르카 저항군에서 본격적으로 전력 상승을  있다는 것.

철충과 별의아이는 기본으로 깔고, 거거에 철왕자와  오메가 등의 좆같은 애들까지 상대해야 하니까, 당연한거긴 함.

그래서 여러 이유로 후순위로 밀린 후보군들도 최든 들어 복원 작업 중임

그 첫타자가 티타니아고,
티타니아보다 빠르지만 사라카엘도 재설정이 불안전해도 복원한건 티타니아와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음.

닌자 엄마도 위험한 쪽인데, 복원 대상으로 순위에 잡혀있는 듯하고.


ags쪽은 스트롱홀드, 빙룡 2연타로 ags쪽 결전병기급 복윈 완료함.


스토리적으로 좀 대규모 항전이 오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