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재 잠못자고 스트레스줘서 몸이 너무안좋아서 잠좀자는데

꿈속에선 공원이었음 내가 산책하는데 저기 멀리에 고양이한마리가 있는데 갑자기 큰 검은개가 달려가서 고양이를 물어죽임 그래서 주인이랑 내가 말리는데 나보다 덩치가커서 아무것도 못함
그러다가 갑자기 반쯤 죽어가는 고양이를 뱉더니 산쪽으로 달려가는데 공격받은 고양이를 보니 그냥 몰골이돼서 간신히 기어감

근데 갑자기 사람을 물고 여러명을 공격하다말고 멈춰서서 내쪽으로 뒤를 돌아보더니 피묻은 입으로 씩웃다가 무서워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