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출품작 소재 구상할때

조금 식상해도 자기가 많이 써먹어서 익숙한 소재를 선정하는 편임

아니면 좀 서툴더라도 신선한 소재를 선택하는 편임?


오네쇼타를 많이 써가지고 그쪽이 제일 자신있는데

그동안 오네쇼타 원툴로 먹고살아서 매너리즘으로 평가될까봐 두렵다